들꽃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들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1,644회 작성일 22-09-14 17:02

본문

들꽃/鞍山백원기

 

비 오면 비 맞고 눈 오면 눈 맞고

바람 불면 쓰러질 듯 꽃을 피우고

벼랑 끝에서도 아슬아슬 꽃을 피운다

지나가던 사람이 웃으며 건드리면

당신도 꽃 한 번 피워보라는 마음

 

아침이면 뜨는 해 바라보며 살고

낮에는 온몸에 땀 나게 햇볕 쬐고

밤에는 반짝이는 별과 달을 벗 삼아

지는 듯이 서 있는 들꽃 한 가족

그날이 그날이어도 감사한 마음 품고

가야 할 미지의 길을 용기 있게 가련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산책을 하다 보면
반갑게 반기는 달맞이꽃들
늘 노오란 미소 지으며
정겹게 손짓해 주니 행복합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누가 돌아보지 않아도
자기의 소임을 하기 위해 피는 꽃
그런 들꽃이 있어
길 가는 이를 행복하게 해 주죠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완연한 가을, 가을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흔히 지나가면서도 볼 수 있는 들꽃
비 오면 비 맞고 눈 오면 눈 맞고
바람 불면 쓰러질 듯 꽃을 피우면서
자기 자리를 잘 지키며 자기 할 일을
충실히 하는 들꽃, 늘 용기를 줍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가을 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적적한 들길에 들꽃이 없으면
세상은 얼마나 삭막할까요.
들꽃 같은 마음으로 산다면
세상도 더 환해질 것 같아요^^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들꽃 처럼 살고 싶습니다
왜 이리 세상이 어지러운지요
그 욕심 때문에 그렇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375건 24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42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09-15
1542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9-15
1542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6 09-15
15422
당신의 사랑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9-15
15421
가을 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3 09-15
15420
맨날 싸움질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1 09-14
열람중
들꽃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5 09-14
15418
저수지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3 09-14
15417
낙엽 댓글+ 1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9-14
154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9-14
15415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9-14
15414
억새꽃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1 09-14
15413
사랑꽃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9-13
1541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9-13
1541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9-13
1541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9-13
15409
일상의 기적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0 09-13
15408
가을역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09-13
15407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9-12
1540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09-12
1540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9-12
1540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0 09-12
15403
우리 사이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9-12
15402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0 09-12
15401
가을 편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9-12
15400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9-11
1539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09-11
1539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9-11
15397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9-11
15396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2 09-11
15395
만월(滿月)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9-11
15394
추석 선물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9-11
1539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6 09-11
1539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3 09-10
15391
추석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9-10
1539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1 09-10
1538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9-10
15388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8 09-10
15387
추석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9 09-10
15386
억새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9-10
1538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9-09
1538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3 09-09
1538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4 09-09
15382
사랑 댓글+ 2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9-09
1538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9-09
1538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9-09
15379
성묘하던 날 댓글+ 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3 09-09
1537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1 09-09
1537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9-08
15376
달빛 소리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9-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