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데 답이 없는 이유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사는데 답이 없는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900회 작성일 22-09-11 08:17

본문

사는데 답이 없는 이유

이남일

인생은 답이 없는 줄 알았다.

문제뿐인 세상을 탓하며
답을 모른 내가 바보인 줄 알았다.

문득 식탁 앞에 앉고서야 알았다.
매일 먹는 밥이 답이라는 것을
빈 배를 채우는 밥이
가장 간절한 답이었다는 것을

살아가는 데는 답이 너무 많아
답을 정하지 못한다는 것도 모르고
시작부터 끝이 모두 답인 것도 모르고
인생은 답이 없는 줄 알았다.

매일 밥을 먹고 살면서
답은 찾는 것이 아니라 음미한다는 것을
그래서 인생은 답이 없다는 것을 모르고
평생 내가 바보인 줄 알았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421건 24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421
가을 길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1 09-15
15420
맨날 싸움질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09-14
15419
들꽃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9-14
15418
저수지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9-14
15417
낙엽 댓글+ 1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9-14
1541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9-14
15415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9-14
15414
억새꽃 마음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1 09-14
15413
사랑꽃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0 09-13
1541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9-13
15411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9-13
1541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9-13
15409
일상의 기적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1 09-13
15408
가을역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9-13
15407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9-12
1540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6 09-12
1540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09-12
1540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9-12
15403
우리 사이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8 09-12
15402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9-12
15401
가을 편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9-12
15400 金柱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9-11
1539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0 09-11
1539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9-11
열람중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9-11
15396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7 09-11
15395
만월(滿月)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9-11
15394
추석 선물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3 09-11
1539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0 09-11
1539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3 09-10
15391
추석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7 09-10
1539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0 09-10
15389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9-10
15388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9-10
15387
추석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6 09-10
15386
억새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9-10
15385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9-09
1538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0 09-09
1538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9-09
15382
사랑 댓글+ 2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9-09
1538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9-09
1538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9-09
15379
성묘하던 날 댓글+ 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9 09-09
1537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09-09
1537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7 09-08
15376
달빛 소리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9-08
15375
댓글+ 1
지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5 09-08
1537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09-08
15373
행복추구권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9-08
15372
인생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7 09-0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