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강아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내 친구 강아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846회 작성일 22-08-15 12:01

본문

내 친구 강아지 / 안행덕

 

 

품팔이 간 엄니는

해 저물도록 오지 않고

허기진 그리움에

개울가 강아지 친구

만나러 간다

 

반갑다고 꼬리 치는 강아지풀

손바닥에 올려놓고

오요요 오요요 부르면

살랑살랑 꼬리 흔드네


좋아라 반겨 주는 풀잎 강아지

쓸쓸하던 이내 맘 어찌 알고 

꼬리치며 반겨 주는지 

좋아라 -

보송보송 강아지 꼬리





시집『빈 잔의 자유』에서 


댓글목록

박종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 시냇가에 가면 푸른 깃털로
살랑거리는 강아지풀을 봅니다.
어린 시절 강아지 풀 꺾어 친구의 등허리에 넣고
옷을 촐랑거리면 강아지 풀이 목까지 올라가는 장난을 하던 기억,
강아지풀로 추억을 소환해 주시어 감사합니다.
湖月 시인님.//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종영 시인님 여기서 뵈오니
더 반갑습니다
어느덧 오늘이 말복이라네요
이제 더위도 끝나가나 봅니다
건강 주의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잃었던 삶을 찾고 희망을 되찾아
생명이 약동 했던 광복의 날입니다.
반갑다고 꼬리 치는 강아지풀
쓸쓸한 마음까지 알아주는 강아지풀
벌써 친구가 되셨네요.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반갑습니다
더위야 물러가라는 ㅡ듯 소낙비 내립니다
곳곳에서 물난리로 야단인데
폭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뵈옵습니다
그 동안 코로나에 걸려 고생했죠
지금도 후유증으로 좋지 않지만
그래도 힘을 내 봅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하며
코로나 각별히 조심하시기 빕니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고생하셨네요
언제나 이 전염병 물러갈지?
더욱 건강에 유의 하시어
늘 ~ 건강한 모습으로
좋은 글 보여 주세요........^^

Total 27,375건 24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225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4 08-20
15224
꽃베고니아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08-20
1522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8-20
15222
가을 꿈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4 08-20
15221
참 좋은 사람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1 08-20
15220
가을 꽃밭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0 08-20
1521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08-19
15218 석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8-19
15217 석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8-19
1521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3 08-19
15215
온난화 댓글+ 4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8-19
15214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8-19
1521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8-19
15212
미래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4 08-19
152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5 08-19
1521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8-19
15209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8-18
15208
밑거름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1 08-18
1520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5 08-18
15206
나사못 댓글+ 1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8-18
15205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6 08-18
152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8-18
15203
8월의 詩 댓글+ 6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8-18
15202
하얀 허공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8-18
15201
인생은 산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4 08-18
1520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8-17
1519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8-17
15198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8-17
1519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8-17
15196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6 08-17
1519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4 08-17
1519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1 08-16
15193
호칭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8-16
15192
빗소리 하나 댓글+ 2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8-16
15191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8-16
15190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4 08-16
15189
밥 한번 먹자 댓글+ 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8 08-16
15188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8-16
15187
노을의 미련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8-16
15186
꽃에 대하여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8-15
15185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8-15
15184
행복의 순간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8-15
15183
매미의 연가 댓글+ 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0 08-15
15182
엄지 발가락 댓글+ 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8-15
열람중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8-15
15180
하루살이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8-15
1517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4 08-15
15178
그냥 그냥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6 08-15
1517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3 08-15
1517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7 08-1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