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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거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10회 작성일 22-08-18 14:00

본문

밑거름 / 정심 김덕성

 

 

숲에 들어가 보면

더위를 식혀주는 무성한 나무들

즐비한 거목들과 작목들이

서로 어울려서 살아간다

 

숲의 성장에는

무성해 있는 거목이나 잡목보다

바닥에 깔린 밑거름이 되는

잡초의 영향이 크단다

 

거목만 정성껏 가꾸고

잡목이라 해서 돌보지 않으면

숲은 곧 황폐해 지면서

홍수를 면하기 어렵단다

 

우리의 터전도

어울려 밑거름 되어 주는 숲처럼

서로 밑거름이 되어 꽃 피는

희망의 터전이 되었으면...

 

댓글목록

정민기시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달 26일경 추석 맞이
시를 가장 잘 쓰시는 시인님 한 분께
35만 원을 입금해 드리렵니다.

당첨 유력 후보가 아니기에
26일까지 더욱 분발하시길 바랍니다.

※ 현재 유력 당첨 후보 : 배창호 시인님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디 숲 뿐이겠습니까,
황폐한 땅에도 밑거름이 넉넉하면
수목이 튼실하게 되는 건 자명한 일이겠습니다

우리네 삶의 터전에도
시인님 말씀대로 아우름하며
더불어 사는 세상이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합니다
희망의 터전에서
함께 동고동락하는 울이면 하는 바람 놓습니다

더위도,
8월 중순이 지나면 한풀 꺾이지 않을까 합니다
남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정심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숲은 초목이 어울리어
함께 아름답게 만들어집니다
우리들 세상도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해주면 아름답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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