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연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358회 작성일 22-08-11 11:58

본문

연꽃 / 정심 김덕성

 

 

진흙탕 속인데

어찌 저런 순결한 꽃이 피었을까

난 연꽃 앞에 서 있다

 

뿌리내린 진흙탕인데

그 수렁에서 자라면서도

물들지 않고 정화되어 피어나

그윽한 향을 풍긴다

 

넓은 초록 잎 위에

목을 뻗으며 드러낸 청순함

모습 그대로의 고결함

은은한 네 모습이 참 좋다

 

곧 터질 것 같은 봉우리

네 연분홍 젖가슴이

이 내 가슴을

이다지도 설레게 하는고

내 사랑의 연꽃이여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저는 연꽃을 볼때마다
그 진리를 많이 배웁니다
시인님의 시를 읽고 연못에 그 연꽃이 생각 나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젠 많은 연꽃이 지고
그 자리 파릇하니 커가는 연밥을 보노라면
참으로 연꽃은 머물었던 자리도 아름답기만 합니다
그윽하고 우아한 자태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진흙탕 속인데

어찌 저런 순결한 꽃이 피었을까

---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연꽃을 바라보며 사람이 많이 배워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잎에서 뿌리까지
어느 하나 버릴 것이 없는 연이라 하더이다
7월이면 개화가 한창이고
8월이면 튼실한 연방과 함께 연꽃을 감상할 수가 있지요

연꽃에 흠모의 마음을 그려셨습니다
진흙속에서
정화를 할 수 있는 아름다운 꽃!
잘 감상하고 갑니다
다시 비 예보가 있습니다
수해 입지 않는 건강한 8월 되시기 바랍니다  *^^*

Total 27,375건 24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17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6 08-14
1517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0 08-14
15173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1 08-14
1517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8-14
15171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8-13
15170
해바라기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2 08-13
15169
매미 허물 댓글+ 2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8 08-13
1516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8-13
15167
마음 꽃밭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08-13
15166
행복 만들기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8-13
1516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7 08-13
15164
매미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5 08-13
15163
꽃노을 댓글+ 3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9 08-12
1516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1 08-12
15161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5 08-12
15160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8-12
15159
그 이름 댓글+ 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8-12
15158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8-12
15157
인연의 향기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6 08-12
15156
빗속의 마음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0 08-12
열람중
연꽃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9 08-11
15154
장마 댓글+ 4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1 08-11
15153
어떤 사랑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1 08-11
15152
등대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0 08-11
15151
무지개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9 08-11
15150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8 08-10
1514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8-10
15148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3 08-10
1514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08-10
15146
마음에 보석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08-10
15145
들꽃 나들이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8-10
1514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8-10
15143
고향의 장마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8-10
15142
수박 댓글+ 3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4 08-09
15141
장마전선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8 08-09
15140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08-09
15139
적멸 댓글+ 2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8-09
15138
그렇게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8-09
15137
백년친구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5 08-09
15136
구름의 바다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8-09
1513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8-08
15134
꿈꾸는 계절 댓글+ 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6 08-08
1513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4 08-08
1513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0 08-08
15131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8-08
15130
추억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7 08-08
15129
여름 그림자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7 08-08
15128
지구는 돈다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7 08-07
15127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9 08-07
15126
입추(立秋) 댓글+ 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8-0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