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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1,555회 작성일 22-08-12 11:27

본문

그 이름/鞍山백원기

 

근심 걱정 밀려오면

가만히 불러보는 그 이름

 

갈 길 몰라 방황할 때

가만있으라 내가 행하리니

너는 잠잠할지니라

 

우리가 마음으로 

자기 갈 길을 계획해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 그이시니

오직 믿고 따름일지니라

 

무겁고 힘든 바통을

속히 넘겨드리자

그가 받아 달려주시리

 

자랑할 것도 없는 우리

입 다물고 귀 열어

미세한 음성 듣게 하소서

댓글목록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마음속에서 속삭이는 그 음성은
우리들 마음속의 양심의 소리이기도 하다고 생각해봅니다.
쩌렁쩌렁 울리는 음성은 아닐지라도....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근심 걱정 밀려오면
가만히 불러보는 그 이름
저도 진심으로 은밀하게 불러 봅니다.
귀한 시향이 풍기는 작품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뵈옵습니다
그 동안 코로나에 걸려 고생했죠
지금도 후유증으로 좋지 않지만
그래도 힘을 내 봅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하며
코로나 각별히 조심하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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