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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483회 작성일 22-07-31 04:59

본문

여름방학
미인 노정혜

7월이 오면
그 옛날에 꿈이 있었다
달려간다
여름방학이 오면
열 시간 가까운
고향길 행복했다
설레었다
고향은 언제나 따스했고
엄마가 해 주시던
나물 반찬 보리밥
꿀맛
어쩌다 생긴 꽃계 몇 마리
방학에 오는 딸 주려
계장을 담가 두셨다
내 고향은 바다가 먼 곳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던 계장
7월이면 고향집 그리워
마을 앞 흐르는 강물
풍덩 뛰어들고 싶다

2022,7,31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7월은 가고 8월이 오고 있습니다.
시향이 풍기는 여름 방학에 머물다 갑니다.
8월에도 건강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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