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소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빗소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457회 작성일 22-08-04 10:40

본문

빗소리/鞍山백원기

 

듣기만 해도 시원한데

팔월에 내리는 비는 이별의 비

머지않아 돌아올 가을에게

얼른 비켜줘야 할 자리

 

사그락사그락 내리는 밤비

꼬마가 밖을 보며 창호지 긁듯

밤새도록 하염없이 내리네

 

자다 깨다 자다 깨다

자장가 소리에 자다 깬 듯

일어나 밖을 내다보면

유리창에 흐르는 빗물...

 

떠났다가 돌아온 비가

미안한 마음 그칠 줄 모르는데

이따금 들려오는 매미 울음

화답의 소리 새벽을 맞는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가뭄끝에 비가 내려 온 산야를
덮으니 절로 시원한 듯합니다.
매미 울음 들리며 비가 사그락사그락
밤비가 내리는 행복한 범인가싶슾니다.
귀한 시향이 풍기는 작품에
감상 잘하고 머물다 갑니다.
더위에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오락가락하는 빗방울에도
폭염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에는 매미 소리 들리고
얼마 전부터는 새벽에 귀뚜라미 소리 들립니다
가을은 그냥 거저 오지 않겠지요~^^

Total 27,421건 24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12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5 08-06
15120
한줄기 바람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3 08-06
15119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1 08-06
1511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8 08-06
1511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0 08-06
1511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8-06
1511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8-05
1511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8-05
15113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8-05
151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0 08-05
15111
문간의 세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8-05
15110
작은 영웅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8-04
15109
낙화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8-04
1510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8-04
1510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8 08-04
열람중
빗소리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08-04
15105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8-04
1510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8-04
1510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8-04
1510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2 08-04
15101
우산 댓글+ 7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6 08-03
1510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8-03
15099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1 08-03
150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5 08-03
150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3 08-03
15096
최저 품삯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6 08-03
1509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0 08-02
1509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8-02
15093
희망의 노래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8-02
1509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08-02
15091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8-02
15090
능소화 연가 댓글+ 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6 08-02
15089
빈자리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8-02
1508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08-02
1508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8-01
15086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8-01
15085
능소화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5 08-01
15084
(주)대림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8-01
1508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8-01
1508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8-01
1508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08-01
1508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8-01
1507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08-01
1507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0 08-01
1507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8 07-31
1507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07-31
15075
젊은 날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07-31
15074
이제 우리는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07-31
15073
여름방학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0 07-31
1507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7-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