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 산 바래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먼 산 바래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714회 작성일 22-08-06 03:38

본문

   먼 산 바래기

                                    ㅡ 이 원 문 ㅡ


이웃이 모르는 먼 산 위의 하늘 길

무엇이 있어 보는 것도 아니고

한숨에 보는 산 봉우리도 아니다

그저 언제부터인가 바라보는 하늘 길

뭔지 모를 생각은 산 봉우리에 걸쳐 있고

그 마음에 보는 눈은 허공에 떠 있다


먼 산 바래기라 하는 이웃

저 산 봉우리를 몇 번이나 보았나

웃음에 가려 눈물로 그 몇 번을

그냥 이렇게 바라보는 먼 하늘

밤이면 달과 별이 낮이면 구름 위의 하늘이

어느 날은 외기러기 산 넘으며 멀어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419건 24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119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8-06
1511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5 08-06
15117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8-06
열람중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8-06
1511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8-05
1511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3 08-05
15113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08-05
1511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6 08-05
15111
문간의 세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8-05
15110
작은 영웅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8-04
15109
낙화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3 08-04
1510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8-04
15107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7 08-04
15106
빗소리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7 08-04
15105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9 08-04
15104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4 08-04
1510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8-04
1510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2 08-04
15101
우산 댓글+ 7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8-03
1510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8-03
15099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0 08-03
1509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8-03
1509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0 08-03
15096
최저 품삯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5 08-03
1509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8-02
1509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8-02
15093
희망의 노래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8 08-02
1509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3 08-02
15091 *김동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8-02
15090
능소화 연가 댓글+ 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4 08-02
15089
빈자리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8-02
1508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3 08-02
1508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8-01
15086 석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8-01
15085
능소화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4 08-01
15084
(주)대림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8-01
1508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8-01
1508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1 08-01
1508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8-01
1508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8-01
1507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8 08-01
1507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9 08-01
15077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7-31
1507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0 07-31
15075
젊은 날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1 07-31
15074
이제 우리는 댓글+ 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07-31
15073
여름방학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8 07-31
1507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5 07-30
1507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07-30
1507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3 07-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