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인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어느 인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744회 작성일 22-07-22 05:24

본문

* 어느 인연 *

                                      우심 안국훈

  

이 세상에 태어난 걸

기적이라 말하는 것처럼

한 사람 만난다는 게

얼마나 큰일이더냐

 

그 사람의 마음 얻는 건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거고

그 사람의 마음 잃는 건

한순간에 온 세상을 잃는 거다

 

그 사람과 헤어진다는 건

어마어마한 일이듯

그 사람의 흔적 안고 산다는 건

메마른 영혼으로 사는 거 같아

 

한 생명으로 태어나서

사랑이란 이름으로 만나며

사람답게 살다가

후회 없이 돌아가는 길 괜찮다오

 

 

댓글목록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인연이란 참 묘합니다
부부이건 이웃이건 직장동료이건
옛 말에 그것이 인복이고 팔자라 했던가요
참 묘합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원문 시인님!
저도 그리 생각합니다
만날 사람은 만나기 마련이고
못 만날 사람은 기어이 만나지 못하지요
남은 7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짚신도 짝이 있듯이
인연은
정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연이 다하면
딱, 그만치이듯이..

후회 없는 삶의
인연을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배창호 시인님!
모든 걸 잃고 살더라도 희맘만은 움켜쥐고 있어야
다시 시작할 수 있듯
인연 또한 그러하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75건 24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02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7-23
1502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1 07-23
15023
하나님 사랑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5 07-23
1502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7-23
1502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3 07-22
1502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7-22
15019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7-22
열람중
어느 인연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5 07-22
15017
소망 댓글+ 1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8 07-22
15016
긍정이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0 07-22
15015
여름 광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7-22
15014
홀로 우는 새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8 07-21
1501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2 07-21
15012
시계꽃 댓글+ 1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7-21
15011
어미 마음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0 07-21
15010
장마전선 댓글+ 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7-21
1500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5 07-21
15008
새벽 달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2 07-21
15007
싸릿골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7-21
1500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7-21
15005
여름 바다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7-20
15004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0 07-20
15003
파도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7-20
15002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2 07-20
1500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7-20
1500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7-20
14999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5 07-20
14998
당신 멋져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7-20
14997
텃밭의 노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7-20
1499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7-19
1499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7-19
1499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0 07-19
1499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7-19
1499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7-19
14991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3 07-18
14990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5 07-18
1498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7-18
1498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7-18
1498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8 07-18
14986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7 07-18
14985
부자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1 07-18
14984
고향 땅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7-18
14983
초복날 댓글+ 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3 07-17
1498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7-17
14981
꽃의 영광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7-17
1498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7 07-17
1497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7-17
14978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7-16
1497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5 07-16
14976
행동하라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7 07-1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