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쟁이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담쟁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839회 작성일 22-07-25 09:59

본문

담쟁이 / 호월 안행덕



돌담이 높기도 하다

아찔한 절벽

난간에 매달린 여린 잎

위태로운 순간

슬며시 손잡아주는

저 어린것들

아득한 절망을

푸른 꿈으로 바꾸려고

허공에 다리를 놓는다

서로 밀어주고 당기며

안전한 착지를 위해

서두르지 않는다.






시집 『꿈꾸는 의자』에서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담쟁이를 보면 많은것을 생각합니다
그들의 운명 거역은 없습니다
담장에 매달려 사는것이 그들의 운명입니다

주어진 운명에 순응하며 사는거죠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서로 밀어주고 당기며
안전한 착지를 위해
서두르지 않는다.

돌담에  안겨서 아득한 절망을
푸른 꿈으로 바꾸려는 야심을 가지고
허공에 다리를 놓으며 오르는 담쟁이
귀한 시향이 품기는 작품에 머물다갑니다.
더위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반갑 습니다
한여름 이 열기로 지치게 하네요
더위 잘 이기시고
늘 건강하시고 행복한 날 되시길 기원 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전한 벽을 조금씩 채워가며
아름다운 세상을 그려내는 화가인가
아름다운 삶을 노래하는 가수일까
악착같은 모습으로 희망을 노래하는 것 같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조금만 움직여도 땀 범벅이네요
이제 대서가 지났으니
곧 가을이 오겠지요?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끈질긴 생명과 인내를 가지고 사는 담쟁이
어이까지 오르려는 지 그 앙증맞은 손으로
피투성이가 되어도 잡고 오르려는 마음
참으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에 머뭅니다
시원한 하루 되시기 버랍니다^^

안행덕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아찔한 담장,
거기 붙어 얼마나 힘들까요 담쟁이 -ㅋ

어쩌면 우리에게 힘을 주는것 같기도 하지요
무지 덥죠 .?
이제 한여름도 물러날 때가 옵니다
건강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    ^&^

Total 27,419건 24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506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4 07-30
1506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6 07-29
1506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7-29
1506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7 07-29
1506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3 07-29
1506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2 07-29
15063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4 07-28
15062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6 07-28
1506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7-28
15060
청산에 가면 댓글+ 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1 07-28
15059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7-28
1505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8 07-28
15057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7-28
15056
떠나는 7월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6 07-28
15055
복날 (伏一)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2 07-28
15054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7-27
1505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7-27
15052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9 07-27
1505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7-27
15050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1 07-27
1504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1 07-27
1504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1 07-27
15047
외로운 늙음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0 07-27
15046
인생과 바다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9 07-27
1504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9 07-26
15044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7-26
1504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4 07-26
1504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07-26
1504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7-26
15040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7-25
15039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2 07-25
열람중
담쟁이 댓글+ 10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7-25
15037
아리랑의 魂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7 07-25
15036
내 사랑이야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8 07-25
15035
노을의 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7-25
1503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7-25
15033 류인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7-24
1503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7-24
15031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0 07-24
1503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82 07-24
1502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3 07-24
1502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2 07-24
1502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7-24
1502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7-23
15025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2 07-23
1502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7-23
15023
하나님 사랑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6 07-23
1502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7-23
1502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7-22
15020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7-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