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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에 가면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250회 작성일 22-07-28 16:50

본문

청산에 가면 / 정심 김덕성

 

 

지금 대지에는

작열하는 불볕더위로 타들어가는

이글이글 끓는 대지의 열기로

점점 알차게 익어가는 계절

 

초록빛 靑山에 가면

계곡을 흘러내리는 시원한 물소리

산새 노래 들리는 어머니 품안

늘 푸르고 포근한 곳

 

수목사이로 내리는 빛줄기

의 호흡 소리인 듯 들리는 청산

고요가 흐르는 자연의 세상에는

정화된 맑은 공기 흐르고

 

심신을 맑게 활력을 주고

짙푸른 녹음 속에서 맑아지는 영혼

청산에서 신기하게 호흡 한 번에

아픔도 고뇌도 사라지고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 청산은
하루가 다르게 윤슬처럼 녹음의 숲이
불볕에도 의연하기만 합니다

숲의 휠링은
심신을 맑게 해주는 정화의 기운이
탁월하리라 믿습니다

반갑습니다
염려의 마음,
무탈하심을 대하고 보니 예전처럼 고운 글 많이 빚어시고
건강한 여름나기 되시기 바랍니다. *^^*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이면 더욱 그리워지는 청산
그곳에 가면 맑은 공기 바람결부터 다르고
새소리 물소리 듣노라면 영혼도 맑아지는 것 같습니다
이어지는 폭염이지만
행복한 금요일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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