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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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길에서
나는 자면서
가끔
꿈에 시를 쓴다.
다 쓰고
마침표를 찍는다.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면
시는 없다
새벽은 나에게 꿈이자
희망이다
이런 허무하다
허무는 밀어내고
내 정신을
새로이
가다듬어 보자
꿈은 꿈일 뿐이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은행은 다 그런가봐요
헤어짐은 그립고 만남은 이갈리고
그면서 사는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다서신형식님의 댓글
인생사 꿈결 같지요
꿈이라서 다행스러운 것도 있지만요
이원문님의 댓글
네 시인님
젊어서는 몰랐는데 요즘 꿈을 꾸우면 해몽이 앞서고
집안 일가 친척이 걱정되어 가끔 잠을 설침니다
어느 때에는 드러맞고요
좋은일에 드러맞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하지 못하니 말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