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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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달린다/鞍山백원기
말갈기 휘날리며
달려가는 병오년
붉은 말은 힘차게 달린다
새해 새바람 가르며
목표를 향하여 멈춤 없이
쉬지 않고 달려가리라
호불호가 있는 쌍두마차
목적 있다면 신바람 나지만
노을 진 노년 인생이라
느릿하게 달려도 좋으니
꿈 많은 세월 해피데이
즐겁게 흘러갔으면
댓글목록
성백군님의 댓글
노년이라 힘이 부족하면
말 올라 타세요
말도 가고 나도 가고
세월이 놀라 잡바질때까지 달려 봅시다
하영순님의 댓글
한해 풀어 놓으면 참 헤퍼요
그래서 알뜰 이 살아야 겼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성백군 시인님,하영순 시인님,
어차피 함께 뛸수밖에 없는 세월인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병오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丙과 午는 모두 불의 기운
붉은 말의 해는 뜨거운 기운이 찾아와
어떤 일이 생길지 모른다고 합니다
다 함께 상승의 기운을 향해 동행해야 할 것 같습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안국훈 시인님, 다함께 동행하자에 공감합니다.
열심히 뜨겁게 살아봐야 하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