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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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사랑 / 정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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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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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초주는 오래 묵을수록 좋고요
사랑은 오래 묵을수록 독주로 변해요
만날수도 마실수도 없는
허공의 독주요
오래된 사랑은
담금주로 마실 수 없고
멍 허공 같은 그림자
새 것이 다가와도 모르는
눈뜬 장님처럼 살게 되는
그림자 같은 그리움의 독주입니다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오래된 사랑은 독주라는 말씀이
깊은 울림 같습니다
추위에 건강 조심 하세요
감사합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사랑은 묵은 사랑이 참 사랑입니다
정기모 시인님
정기모님의 댓글의 댓글
참사랑에도 마음을 기대게 됩니다
시인님 건강 조심하시고 따뜻한 오후시간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