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망의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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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욕망의 무게 *
우심 안국훈
당신을 만나서 불안감이 줄어드는 건
포기가 아니라 이해하기 때문이고
마음 편안해지는 건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당신이 나를 더 존중해 주고 배려해 주는 덕분입니다
잘살려면 더 배우고 더 일해야 하지만
더 소유하고 더 인정받기보다
자신의 분수를 알고
내면의 자아를 스스로 돌보아줘야 합니다
느리게 살아서 더 넓고 아름다운 세상 볼 수 있듯
소중한 시간, 의미 없는 다툼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눈치 보지 말고
자신의 호흡과 보폭으로 걸어가더라도 괜찮은 삶입니다
아픈 과거를 없던 일로 하는 게 아니라
고통의 기억 벗어나기 위해서 자신이 용서하여
욕망의 무게 덜수록
발걸음은 가벼워지고 마음은 자유로워집니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어쩜니까
그냥 주어지는 사는것 아닐까요
전 병원에 입원중입니다
젊은 사람들 맞줘면 사는것입니다
다투면 서로 불편하고 그냠 살고 있습니다
우리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저마다 주어진 삶을 살다 가지만
누구는 평탄한 길을 누구는 험로를 걷지만
다 함께 손잡고 사노라면 모두 아름답지 싶습니다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무거운 욕망 가볍게하는것도 삶의 요령인가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좋은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고 철학이 다르더라도
누구나 행복을 갈구하며
사랑 받고 사랑 하며 살길 원하지 싶습니다
행복한 주말 맞이하시길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