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나는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17회 작성일 22-07-04 07:25

본문

나는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가 

                              藝香 도지현

 

지금 타클라마칸 사막 위에 섰다

사방을 보아도 모래사막뿐

 

눈이 뜨이는 것은 미라의 손이다.

아직도 피부가 붙어 있는 시체

저것을 파면 언젠가는 살았던 사람이겠지

나도 여기에 묻히면 후세에 지나가는

사람이 보고 언제 묻힌 사람일까 하는

의문과 호기심을 가지고 고고학자들이

어느 시대에 살았고 어떤 부류의 사람인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그 당시의 생활 상태를

상세하고 세밀하게 과학적으로 풀어내겠지

 

결국엔 흙에서 왔다 흙으로 돌아가는 것을

그것을 깨닫는 것에 한평생이 걸려야 했다.

이제 비우고 버려 본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자.

 

* 타클라마칸 사막: 중국 신장 웨이우얼 자치구 남부의 타림 분지에 있는 사막

 

댓글목록

안행덕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상상으로 만 가는 사막
아득한 모래 언덕에 타는 갈증
어디서 왔다
어디로 가는지?
누구도 답을 모르는 인생이지요
귀한 시에에 철학을 배웁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막 한가운데 서보면
삶이 새롭게 다가올 것 같습니다
오아시스가 있어 살아갈 수 있는 것처럼
희망의 빛은 어둠 속에서도 가야 할 길을 안내하듯 
희망 한 줄기를 가슴에 간직한 채 살아갑니다~^^

Total 27,375건 25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925
고향 언덕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2 07-08
14924
하심곡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7-07
1492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7-07
14922
귀향길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1 07-07
14921
밤의 유혹 댓글+ 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5 07-07
14920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9 07-07
14919
사랑은 댓글+ 2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4 07-07
149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07-07
14917
소라의 구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9 07-07
14916
간장 된장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4 07-07
1491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8 07-06
14914 권정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7-06
14913 세잎송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7-06
14912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7-06
14911
마음의 평화 댓글+ 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7-06
14910
한번 인생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2 07-06
1490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7-06
14908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8 07-05
1490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8 07-05
1490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9 07-05
1490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0 07-05
14904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5 07-05
14903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9 07-05
14902
하와이 날씨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9 07-05
14901
구름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7-05
14900
감사 기도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9 07-05
14899
도로 공사 중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1 07-04
14898 매향박고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3 07-04
14897
족한 행복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07-04
1489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7 07-04
열람중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8 07-04
14894
사랑의 여정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7-04
1489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4 07-04
1489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7-03
14891
능소화 댓글+ 4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7 07-03
1489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7 07-03
14889
폭력과 평화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07-03
1488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2 07-03
1488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5 07-02
1488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7 07-02
1488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07-02
14884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7-02
14883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 07-02
1488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7-02
1488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1 07-02
14880
7월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1 07-02
14879
존경의 제복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9 07-01
1487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7-01
1487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7-01
148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07-0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