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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그리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63회 작성일 22-06-25 05:55

본문

* 어떤 그리움 *

                                            우심 안국훈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속삭이며

날마다 보고 싶어

마알간 민낯으로 찾아가면

어느새 달빛 그림자 저만치 사라진다

    

유독 별빛 환한 밤에는

꿈을 잃으면 세상은 어둡고

감사함을 잃으면 삶은 가난해져

그리운 사람 더 그리워진다

 

그리움은 살몃 눈물 적시며

사랑의 온기 느껴지면

금방이라도 비가 쏟아질 것 같다가도

하얀 김 오르듯 햇살 쏟아진다

 

사랑 없으면 그리움도 없거늘

망설이는 사람에겐 걱정만 쌓여가고

외로운 사람에겐 불면의 밤만 찾아오나니

그리운 사람을 후회 없이 사랑하라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그리움은 그리움 속에서
다정하게 속삭이며 날마다 보고 싶다가도
찾아가면 그림자 저만치 사라지는 그리움
그래도 그 그리움은 일상에서도 없어서는
않되는 그리움이 아닌가 싶습니다.
비가 더나가니 더위가 밀려오나 봅니다.
즐겁고 행복한 주말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그리움을 잃지 않은 사람은 언제나
미소를 잃지 않고 살아갑니다
장맛비에 가뭄이 사라지고 녹음 짙어가듯
마지막 유월의 한 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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