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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은 여인처럼 간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875회 작성일 22-07-02 05:51

본문



계절은 여인처럼 간다

오라는 손짓 없이
발자국 소리 없이
다가 오듯 스치고 간다

아름다운 세상
새벽 이슬로 빚어
어우러진 빛 매달고

바라 만 보다
계절 뒤로 가버린
여인 아

깨물면 침 고이는
칠 월은 오고
남겨진 건 계절과 나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해의 5부 능선이 지나려 합니다
계절은
무심히도 속절없이 가는가 싶습니다.
건강한 여름나기 되십시오
김상협 시인님!

김상협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늘 건강 하실 거라 믿습니다
더운 것이 일상인 여름이라도
올해는 초반부터 너무 더운 것 같습니다
늘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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