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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끼와 까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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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331회 작성일 22-06-18 15:11

본문

장끼와 까투리 /차영섭

 

장끼가 울었다

! ^

 

혼자서 울었다

울렁! 울렁^

 

까투리가 들었다

~ 꾸엉~

 

혼자서 들었다

울렁~ 울렁

 

그 후 아무도 모른다

수억 년을 혼자서 울고

혼자서 울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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