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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에 산화한 넋이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25회 작성일 22-06-06 07:57

본문

6월에 산화한 넋이여 

                       藝香 도지현

 

이제 포화는 멈추었습니다.

포화가 멈춘 자리

이념의 대립으로 치열한 전쟁이

다시 뜨겁게 이 땅을 달굽니다

 

뜨거운 비가 가슴에서 내립니다

목이 매이게 아픈

이 땅의 현실이 슬픕니다

 

선혈이 낭자한 포화 속에서

불을 뿜는 눈동자

그 눈동자에 비친 이 땅은

혼란과 혼돈 속에

비틀거리며 흔들리고 있습니다

 

먼저 가신 호국영령들이여

다시금 그 기백으로

호령하소서

우리의 조국 산하를 위하여......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포화는 멈췄지만
심연에 또아리 틀고 앉은 한
아, 어찌 슬픈 비애 아니런지요

언제인가 평화의 나래 펼쳐
당당하게 한얼의 얼 빛으로
열방에 찬란한 금빛 비추런지

학수고대 어찌 나만 두 손모아
조국애로 숙원하고 있으런가
오늘도 이역만리 기도하오니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께
손 모으나니 문향의 향그러움
온누리 휘날려 희망꽃 피소서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가뭄이었습니다.
오늘 현충일 아침 생갇지 않았던 비가
희생 된젊은이들의 눈물인양
부슬부슬 내리는 비가 더 울적하게 하고
마음을 앞으게 하고 슬프게 하는 아침입니다.
점점 시간이 갈수룩 이 아픔이 잊어져가는
현실을 안타까움을 느끼면서
6월에 산화한
먼저 가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민족 끼리 서로
총을 겨누고 있습니다
슬픈 현실
언제나 한 민족끼리
손에 손잡고 번영길로
나서길 소원합니다

언제나 화해빛이 다가오길 기도합니다

그날이 그날이 오라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이 되면 공연히 마음이 경건해지기 마련입니다
조국의 광복과 전쟁의 위기에서
기꺼이 목숨을 내던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감사드리며
번영된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할 책임을 느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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