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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내려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707회 작성일 22-06-07 13:19

본문

얼마나 기다렸던 비
비가 온다
땅이 생기를 찾고
농부는 콧노래 부르면
모내기 준비를 한다
비야 비야 내려다오
갈증은 조금은 해소됐지만
아직은 부족하다
비야 모내기 딱 좋을 만큼 내려다오
가두어 두었던 땜도 채울 수 있도록 내려다오
강물도 노래하며
바다로 가고 싶단다

비야 비야 내려라
농부의 얼굴에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내려다오
비가 온다
부자의 마음이 된다

2022,6,7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가뭄이 었습니다.
어제 비가 내렸는데
아직은 부족한가 봅니다.
비야 비야 내려라
농부의 얼굴에
환하게 웃을 수 있도록 내려다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유월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듯말듯 어찌할 수없는 날씨가 꽤오래 말썽부립니다. 어서 시원하게 한 줄기했으면 좋으련만 답답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게 기다리던 비가 내렸죠
해갈하기엔 미흡하지만
그래도 단비가 되어
시름을 덜게 되었습니다
비 온 뒤 쌀쌀해진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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