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소화 피는 날엔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능소화 피는 날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861회 작성일 22-06-07 13:58

본문

능소화 피는 날엔 / 정심 김덕성

 

 

여름이 깊어 갈수록

산야가 초록빛 바다로 물들이지만

푸름도 너무 머물면 싫어져

화사한 꽃이 기다려진다

 

꽃이 귀한 여름날이면

포근한 사랑의 여염집 여인처럼

빙그레 미소 짓는 능소화

한 없이 그리워진다

 

햇살에 까맣게 익어가도

주황색에 노란색을 더한 붉은 빛

화려하면서 정갈한 사랑 빛

더위에 강인함을 준다

 

피식 웃던 돌담의 미소

추억으로 생생이 떠오른 그리움

정으로 맺은 사랑 능소화

피는 날엔 달려가 맞으리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늘 빠짐 없이
귀한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에는 그 더위를 이겨내는 꽃은
능소화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능소화 핀 걸 보지 못했지만
머잖아 곱게 미소 짓는 모습 볼 것 같습니다
애잖한 사연을 담고 있어설까
볼 때마다 왠지 애잖한 마음이 듭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심 안국훈 시인님
귀한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 그 더위에서도 기다리는 사랑
주홍빛 사랑을 지닌 꽃입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능소화는 보지 못했지만
능소화 하면 임 기다리다 지쳐
가신 소화님의 애잔한 전설이 생각나
마음이 아파 옵니다
고운 작품에 함께합니다
비 온 뒤 쌀쌀해진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도지현 시인님
귀한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름 한 동안 기다림으로 살아가는
주홍빛 사랑을 지닌 능소화 입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7,375건 254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72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2 06-11
1472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1 06-11
1472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8 06-10
1472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6-10
14721
접시꽃 연가 댓글+ 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7 06-10
1472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5 06-10
147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4 06-10
1471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3 06-10
1471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1 06-10
14716
유월의 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06-10
14715
꽃그림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4 06-09
14714
유월에는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2 06-09
1471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6 06-09
1471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7 06-09
147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2 06-09
14710
유월의 하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6-09
14709
밤꽃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4 06-08
14708
뒷짐 지기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9 06-08
14707
헌화제 댓글+ 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4 06-08
14706
송해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6-08
1470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9 06-08
14704
그대에게 댓글+ 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3 06-08
1470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6-08
1470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3 06-08
1470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5 06-08
1470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9 06-07
14699
가문 날씨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7 06-07
1469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8 06-07
1469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2 06-07
열람중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2 06-07
14695
비야 내려라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5 06-07
1469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6-07
14693
그대의 향기 댓글+ 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8 06-07
1469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3 06-07
1469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6-07
1469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6 06-07
14689
그런 그대는 댓글+ 1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1 06-06
1468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9 06-06
1468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6 06-06
14686
현충일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6-06
146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4 06-06
14684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6-06
1468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6-06
14682
사랑 앞에서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6-06
14681
강변에서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6-06
14680
삯 바늘의 정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2 06-06
1467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8 06-05
14678
이쑤시개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1 06-05
1467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6-05
1467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8 06-0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