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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하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714회 작성일 22-06-09 01:40

본문

   유월의 하늘

                                    ㅡ 이 원 문 ㅡ


맑음에 파란 하늘

뻑꾹새 우는 숲

은빛 갈참나무 바람에 눕고

한 조각 구름 위 마음 얹어진다          


구름 위에 얹는 마음

앞 뒤 없이 많은 날

그 많은 날의 기억들

산 넘는 저 구름 위 다 얹어질까


이 생각 저런 생각

잊었던 그날까지

적막 숲속의 파란 하늘

파란 허공의 하늘에 모두 뿌린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하늘이 미세먼지가 없는
맑고 화창한 하늘을 봅니다
유월의 하늘을 보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며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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