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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에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2,517회 작성일 22-06-09 14:30

본문

유월에는 / 정심 김덕성

 

 

유월 초순 안에라도

시원하게 단비가 내려 수분을 섭취

누렇게 변색 되어가는 초목들이

신나게 푸르렀으면 싶다

 

산야가 초록으로 물들어

훈훈한 실바람으로 초록 향 날리고

청아한 새들의 합창이 들리는

유월의 산야이면 싶다

 

붉은 유월의 장미

그날을 되새기 듯 아름답게 피어

몸 바친 호국영령들 기리고

우린 애국심이 피어났으면 싶다

 

신록의 계절

시인의 마음이 하늘만큼 푸르러

시마다 시향詩香이 풍기는

평화로운 시인이면 싶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해 큰 맘 먹고 심은 대봉 감나무 묘목들이
긴 가뭄을 견디지 못하고 말라가는모습에
새삼 자연의 위대함을 느끼게 됩니다
얼른 단비가 내려서 초목과
농작물에게 생기를 불어넣어주길 기원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감나무 묘목을 심으셨는데 비가 많이
쏟아져 대봉 감나무가 쑥쑥 자라면 좋겠습니다.
유월은 계절적으로 화창한 달인데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도 생명수 같은 비가
조금 내려 주어 임시방편은 되었지 싶네요
그것으론 부족하니
조금만 더 내려 주기를 기원해 봅니다
오늘도 귀한 작품에 머뭅니다
아름다운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도지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펑펑 비가 쏟아져야지 보슬비도
않되고 여름비가 장마비에 가깝게
내려야 해갈이 될 듯싶습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
유월의 신록에게 엊그제 단비가 내렸습니다
남녘의 들녘에도 생기가 돌았으며
잎새마다 윤기가 더해가는 유월이 되었습니다
다행으로.. 일기예보에 기대를 걸고 있지만,

유월의 푸르름처럼
시인들의 건필을 기원하며!
행복한 주말 되십시요
김덕성 시인님!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배창호시인님
감사합니다.
단비가 내렸다니 참 기쁜 소식입니다.
좀 장마비처럼 쏟아 졌으면 하고
간절한 바램으로 요즘 살고 있습니다.
건강과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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