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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시꽃 연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366회 작성일 22-06-10 16:18

본문


접시꽃 연가

                                                                         은파 오애숙

누굴 그리도 애타게 찾고파
빙점 가르고 나와 연가 부르는가 

까치발 들고서 쭈뼛쭈뼛 올라서려 
안간힘을 쓰더니만 그대 당찬 모습!
하늘 향해 자라 그 누굴 향한 마음에
올곧은 모습으로 활짝 웃음짓고 있나 
  
작열한 열돔 속 누구도 외면할 수 없게 
백만불짜리 미소로 사랑 노래하는 그대
어찌 그리도 세상 향해 보란 듯 당당히
날 보이소! 나팔 불듯 외치고 있는가 

내 맘에 슬은 임 향한 연분홍 연심
가슴에 품더니 연가 부르는구려

 =========================
접시꽃 당신

                                                            은파 오애숙

누굴 그리도
애타게 찾기 위해
빙점 가르고 나와

까치발 들고
쭈뼛쭈뼛 올라서려
안간힘 쓰더니만

하늘 향해 자라서
올곧게 당찬 모습으로
활짝 웃음 짓고 있나

어찌 그리도
당당하게 세상 향해
날 보이소 외치나

칠월의 태양광 속에
그 누구도 외면할 수 없는
백만 불짜리 미소로

내 맘에 슬은
내님의 향그러움처럼
들판에 휘날리나
---------------------------------------------------

[연시조]

접시꽃 연가/은파 오애숙

그대의 당찬 모습 그 누굴 애탄 맘에
빙점을 가르고서 연가를 부르려고
임향 해 까치발 들고 날보이소 외치나

작열한 그대 사랑 꽃분홍 연심 품고
누구도 외면할 수 없도록 임을 향해
당당히 백만 불짜리 활짝 웃음 짓는가

내 맘에 슬은 연심  불지 펴 노래하라
당당히 나팔 불듯 외치라 그대 내게
임 향해 목청껏 연가 불러보라 하누나


   https://www.youtube.com/watch?v=ppYqDIxplsM 

2017년 7월 13일 문화다락방 - 밑줄긋는여자에서 강민선 아나운서의

시 낭송으로 은파 오애숙 詩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sca=&sfl=mb_id,1&stx=asousa

                               클릭하시면 영상시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그렇습니다. 문학이란
장르에서 수필과 시는
체험을 통하여 자기 나름대로
여러가지 형태의 작품을 작가에
의도로 써 내려 간답니다

허나 시가 수필과
다른 점 하나가 있다면
시적 화자가 본인 일 수도 있지만
아닐 수 도 있는 것이
시라고 할수 있지요

시를 쓸 때는
일상적인 새로운 면을
찾아내는 눈이 중요하답니다
또한 낯섦을 발견 한 눈으로 자기만의
시어로 창출해 내는 거랍니다

정민기 시인은
아직도 젊디 젊기에
무궁무진하게 시를 쓰든 수필을 쓰든
다채롭게 활동할 수 있다 싶네요

중요한 것은
시를 쓸 때에는
망원렌즈적 사관 으로
쓸 수도 있고 볼록렌즈 적 측면으로
때론 현미경사관으로 ...

문학의 꽃인 시
시인의 내면의 세계 관과
현 상태의 심리에 따라 작품이
상반되게 쓰여 질 때가 많답니다

2~3년 전이었나요
정민기 시인께서 창작방에서
시를 어떻게 써야 할지 처음 쓰는 시를
문의 하듯 작품 쓰던 ...
당시 무던히 연구하던 모습! 지금도
은파 눈에 선합니다

은파 역시
2012년에 학생들
시 쓰는 방법에 제안을 받아 당시
지도해 준 학생 중 대상과 우수상이 나왔던 기억!
그 후 계속 시상이 떨어져  5일 동안 쓴 48편의 작품을
71편으로 퇴고하여 [마침표가 떠 있는 하늘가]
라는 시집을 내려다

소설을 동시에 3작품을 쓰다
소설을 등단하게 되었죠. 그 덕에
서울문학에서 10월의 작가상을 받게되었죠
하지만 눈 시력의 문제로 시만 쓰게 되어
그후 문학상 (시조, 시)을 받게 되었답니다

시를 쓰다보면
어느 곳에 작품을 올리냐에 따라
작품의 방향이 달라지는 것을 느낀답니다
은파가 예전에는 짧은 시 많이 썼는데
이곳에 작품을 쓰면서 점점 장시를
쓰게 되었답니다

장시를 요구하는 분 계셨고
영상시에 연결되어 그리 쓰다보니
습관이 되어 고착이 되었으나
훗날 수필을 쓸 때 좋을 것 같아
그대로 수용하게 됩니다

이곳에 올린 것은
언제든 수정하여 시집 낼 수 있으니...
우리 젊은 시인 닉네임 [책벌레] 정민기 시인님은
노력 많이 해 시마을을
빛내기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층층이 피어나는 접시꽃
위 아래로 어떻게 그리 예쁘게 피는지
아름답기도 아름답고 많은 생각을 갖다 주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점차 달구어지는 태양 아래
활짝 피어나는 접시꽃을 보노라면
어느 시인의 '접시꽃 당신'이 생각납니다
너른 가슴일까 백만 불 미소일까
새로운 한 주도 행복 가득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골에는 집집이 접시꽃이
대문 가까이 담장 옆에 있었죠
마치 집지키미 같은 모양새로요
아름다운 접시꽃을 추억합니다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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