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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워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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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38회 작성일 22-05-31 11:34

본문

부러워 말이요 /차영섭

 

부럽다는 것은

지금 내 마음이 부풀어 올랐다는 거예요

일종의 거품 같이,

 

내 마음의 눈에 헛것이 끼어

실제보다 부푼 상태,

남에게는 있고, 나에게는 없는 상태지요

 

내가 너 되고 싶은 작은 욕망입니다

내가 너 되고 싶은 가짜 생각입니다

현실에 이룰 수 없는 작은 헛것입니다

 

남의 것을 부러워하면 고통입니다

남의 것을 부러워한다고 내 것 안 됩니다

부러워하는 나는 점점 작아질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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