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뻑꾹새의 고향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808회 작성일 22-06-05 02:17

본문

   뻑꾹새의 고향

                                          ㅡ 이 원 문 ㅡ


들리는 뻑꾹새 울음

누가 아는 뻑꾹새의 그날일까

변함 없는 뻑꾹새 울음

앞산의 뻑꾹새 울음

가까운 듯 멀어지고 멀어진 듯 가까워지고

그 울음 멎듯  다시 멀어졌었지

바람이라도 불면 더 가느러니

그나마 끊겨 한 두 번 울음에 그쳤고


하늘 아래 뻑꾹새 고향

보리밭 양지 누릇 누릇

보리 이삭 바라보던 날

그 울음에 더 귀 기우렸었지               

해 기울어 뉘엿 뉘엿 봇물에 손 씻을때면

이제 저무니 집에 가라 울었고

잊어도 못 잊을 뻑꾹새의 고향

오늘도 보는 하늘 구름 위에 얹는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리가 수확 않고 있습니다
수만평 땅에서 새들 들짐슴
땅벌래들의 천국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어런날이 오리라 꿈엔들 생각했습니다
버려지는 음식들이 넘쳐남니다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지도자의 역활이 중요함을 새삼 느낍니다
박정희 대통령님 생각납니다
윤석열 대통령께서
역동의 대한민국 만들어
가실것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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