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의 의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한 걸음의 의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675회 작성일 22-06-08 05:38

본문

* 한 걸음의 의미 *

                                                                        우심 안국훈

 

한 걸음씩 내딛는 게 일상이라면

지나온 길 돌아보는 건 삶이다

무거운 짐 짊어지면 한 걸음 떼기조차 힘들고

인생의 길은 다시 뒤로 돌아갈 수 없다

 

밀물처럼 찾아왔다가

썰물처럼 자취 감추는 세월 속에

복잡한 건 그냥 놓고 가는 게 편한 길이지만

막상 다 놓고 가기란 여간 쉽지 않다

 

화나면 풀릴 때까지

두 눈 감고 열을 세어보고

그래도 풀리지 않으면 걸어 보라

걷노라면 좋은 기운 생긴다

 

새로운 사람 만나 인연 맺기보다

더 어려운 건 인연의 끈 끊어내는 일이다

꽃이 어우러져 꽃밭을 이루듯

하루마다 의미를 담으면 즐거워진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을 살아 가면서 느끼는 것이지만
한 걸음씩 차근차근 걸어간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만남도 중요하지만 만남을
꽃 피우는 일이 더 보람있는 일임을
느끼면서 귀한 시향에 다녀갑니다.
오늘도 한걸음씩 즐겁게 사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누군가의 간절한 마음이 하늘에 닿았을까
간밤에 단비가 좀 내려선지
아침공기가 신선하니 녹음이 더 짙어지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걸음씩 가다 보면
한 세월을 다 보낼 수 있죠
그 한 걸음의 중요성을 일깨워주신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비 온 뒤 쌀쌀해진 날씨입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시기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천리 길도 한걸음부터 시작해야 하듯
삶도 결국 하루를 보내야 만들어지지 싶습니다
붉게 익어가는 보리수처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18건 255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71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7 06-10
1471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6-10
14716
유월의 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6 06-10
14715
꽃그림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4 06-09
14714
유월에는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7 06-09
1471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6-09
1471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0 06-09
1471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7 06-09
14710
유월의 하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6-09
14709
밤꽃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6 06-08
14708
뒷짐 지기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06-08
14707
헌화제 댓글+ 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6-08
14706
송해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6-08
1470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6-08
14704
그대에게 댓글+ 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3 06-08
1470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8 06-08
열람중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6 06-08
1470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3 06-08
1470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9 06-07
14699
가문 날씨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5 06-07
1469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1 06-07
1469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6-07
1469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6 06-07
14695
비야 내려라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3 06-07
14694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6-07
14693
그대의 향기 댓글+ 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9 06-07
1469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1 06-07
1469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3 06-07
1469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6 06-07
14689
그런 그대는 댓글+ 1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6-06
14688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4 06-06
1468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7 06-06
14686
현충일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2 06-06
14685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3 06-06
14684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6-06
1468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6 06-06
14682
사랑 앞에서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6 06-06
14681
강변에서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6-06
14680
삯 바늘의 정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9 06-06
1467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7 06-05
14678
이쑤시개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6-05
1467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0 06-05
1467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8 06-05
1467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6 06-05
1467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9 06-05
1467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6-04
1467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1 06-04
1467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5 06-04
14670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4 06-04
1466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5 06-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