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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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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663회 작성일 22-05-26 04:32

본문

   섬집

                                ㅡ 이 원 문 ㅡ


날마다 뜨는 해

지는 해는 안 그런가

크고 작은 파도 소리

담 넘어로 들어 오고               

가까워 오는 갈매기 울음

파도 따라 들어 온다


적막의 오막살이

먼 바다의 수평선

오늘도 그 하늘

썰물에 더 외롭고

다음 물이 언제 될까

고깃배 기다린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새 단비가 살몃 내리더니
다시 찬란한 아침해가 뜨고 있네요
파도소리 들리는 섬집
마냥 고깃배 돌아오길 기다리는 마음으로
새로운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침이면 날마다 뜨는 태양
저녁에는 지는 해도 같은
모습으로 하루를 다하고 마감하면서
들려오는 크고 작은 파도 소리
그리움 고향에 감상하며 머물렀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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