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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월의 낭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919회 작성일 22-06-02 02:44

본문

   유월의 낭만

                                  ㅡ 이 원 문 ㅡ


아직은 초여름

삼복 더위에 얼마나 뜨거울까

춥지도 않고 덥지도 않은 유월

때 찾느라 피는 꽃은 어떻게 아는지

산 기슭에 뻐꾹새 울음까지

이맘때의 그날 고향 생각에 머문다


언제 그랬더냐

드러난 논 바닥 메우는 벼잎새들

논 가운데 뜸북새는 안 찾았을까

앞 논에 맹꽁이 밤이면 개구리울음

초저녁 뒷문 밖 청개구리 울음

부침게의 그날 잃어버린 고향 다시 찾는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부시던 신록은
어느새 초록으로 점차 짙어지는 유월의 아침
북미 지방엔 폭우가 내리지만
우리나라와 인도는 가뭄으로 걱정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록의 계절입니다.
온통 세상을 초록 물감으로
칠해 놓은 듯 싶은 유월에는
낭만이 기다리고 있지 않나
그리생각하면서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유월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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