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에 산화한 넋이여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6월에 산화한 넋이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033회 작성일 22-06-06 07:57

본문

6월에 산화한 넋이여 

                       藝香 도지현

 

이제 포화는 멈추었습니다.

포화가 멈춘 자리

이념의 대립으로 치열한 전쟁이

다시 뜨겁게 이 땅을 달굽니다

 

뜨거운 비가 가슴에서 내립니다

목이 매이게 아픈

이 땅의 현실이 슬픕니다

 

선혈이 낭자한 포화 속에서

불을 뿜는 눈동자

그 눈동자에 비친 이 땅은

혼란과 혼돈 속에

비틀거리며 흔들리고 있습니다

 

먼저 가신 호국영령들이여

다시금 그 기백으로

호령하소서

우리의 조국 산하를 위하여......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포화는 멈췄지만
심연에 또아리 틀고 앉은 한
아, 어찌 슬픈 비애 아니런지요

언제인가 평화의 나래 펼쳐
당당하게 한얼의 얼 빛으로
열방에 찬란한 금빛 비추런지

학수고대 어찌 나만 두 손모아
조국애로 숙원하고 있으런가
오늘도 이역만리 기도하오니

늘 건강 속에 향필하시길 주께
손 모으나니 문향의 향그러움
온누리 휘날려 희망꽃 피소서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 가뭄이었습니다.
오늘 현충일 아침 생갇지 않았던 비가
희생 된젊은이들의 눈물인양
부슬부슬 내리는 비가 더 울적하게 하고
마음을 앞으게 하고 슬프게 하는 아침입니다.
점점 시간이 갈수룩 이 아픔이 잊어져가는
현실을 안타까움을 느끼면서
6월에 산화한
먼저 가신 호국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민족 끼리 서로
총을 겨누고 있습니다
슬픈 현실
언제나 한 민족끼리
손에 손잡고 번영길로
나서길 소원합니다

언제나 화해빛이 다가오길 기도합니다

그날이 그날이 오라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월이 되면 공연히 마음이 경건해지기 마련입니다
조국의 광복과 전쟁의 위기에서
기꺼이 목숨을 내던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께 감사드리며
번영된 대한민국을 수호해야 할 책임을 느낍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56건 25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706
헌화제 댓글+ 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6-08
14705
송해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6-08
1470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6-08
14703
그대에게 댓글+ 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1 06-08
1470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6-08
1470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6-08
1470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6-08
1469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3 06-07
14698
가문 날씨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5 06-07
1469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6-07
1469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6-07
1469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6-07
14694
비야 내려라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3 06-07
1469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6-07
14692
그대의 향기 댓글+ 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06-07
1469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6 06-07
1469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1 06-07
1468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6-07
14688
그런 그대는 댓글+ 1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6-06
1468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1 06-06
1468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6-06
14685
현충일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7 06-06
1468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8 06-06
14683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9 06-06
열람중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6-06
14681
사랑 앞에서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6-06
14680
강변에서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5 06-06
14679
삯 바늘의 정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6 06-06
1467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1 06-05
14677
이쑤시개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6-05
1467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6-05
1467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06-05
1467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4 06-05
1467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6-05
1467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6-04
146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6-04
1467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06-04
1466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6-04
1466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6-04
1466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6-04
14666
도라지 언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6-04
1466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6-03
1466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6-03
1466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6-03
1466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6-03
1466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06-03
14660
새벽 새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6-03
14659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4 06-03
1465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6 06-03
14657
텃밭의 유월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6-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