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짐 지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뒷짐 지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153회 작성일 22-06-08 12:51

본문

뒷짐 지기/鞍山백원기

 

옛 양반의 에헴 자세가 아니다

답답한 공간에서 지내다가

밖에 나와 뒷짐 지고 먼 산 바라보면

그 얼마나 상쾌한지

가슴도 펴지고 등도 허리도 펴지면

상쾌한 공기 가슴 깊이 스민다

 

그뿐 아니라 뒷짐 지고 걸으면

의젓하고 신선하고 꼿꼿하니

체형관리에도 멋지다

우리 모두 자주자주 뒷짐 지고

먼 산 바라보다 걸어보며

잠겨있던 자신감 열어보세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난 날 뒷짐 지고 걸으면 흉을 봤는데
제가 요즘 뒷짐을 지고 다니면 무척 편합니다.
의젓하고 신선하고 꼿꼿하니체형관리에도
멋지니 그리 생활을 해야겠습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직장 일을 하다 보면 뒷짐질 시간이 없고 잃어버리지요
문명이 그렇게 만들었어요 손 놀림의 폰 때문에 하늘 올려보기도 잃고요
저는 그나마 사진을 찍다 보니 조금은 그러 하지 않지요
작품 사진 13만점 지우는 것 까지 보면 약50만장 되겠지요
시간도 없고요 직장 일 하랴
밤 낮으로 사진 촬영 하랴
시 쓰랴 잠 들 시간이 없을 정도지요
저의 승용차 관리는 물론 식사 할 시간도 없어요
밤잠은 토막 잠으로 채우고요
언제 뒷짐질 날이 올지 모르겠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Total 27,459건 256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709
유월의 하늘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6-09
14708
밤꽃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4 06-08
열람중
뒷짐 지기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4 06-08
14706
헌화제 댓글+ 6
안행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06-08
14705
송해 댓글+ 3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0 06-08
1470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6-08
14703
그대에게 댓글+ 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2 06-08
1470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6-08
1470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6-08
1470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6-08
1469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4 06-07
14698
가문 날씨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6 06-07
1469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8 06-07
14696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6 06-07
1469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9 06-07
14694
비야 내려라 댓글+ 6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4 06-07
1469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6-07
14692
그대의 향기 댓글+ 1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6-07
1469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8 06-07
1469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2 06-07
14689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1 06-07
14688
그런 그대는 댓글+ 1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6-06
1468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1 06-06
1468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2 06-06
14685
현충일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06-06
1468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9 06-06
14683 太蠶 김관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0 06-06
1468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6-06
14681
사랑 앞에서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4 06-06
14680
강변에서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6-06
14679
삯 바늘의 정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7 06-06
1467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2 06-05
14677
이쑤시개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6-05
14676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5 06-05
1467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9 06-05
14674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5 06-05
1467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7 06-05
1467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4 06-04
1467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7 06-04
1467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6 06-04
1466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9 06-04
14668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6-04
1466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7 06-04
14666
도라지 언덕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6-04
1466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0 06-03
14664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6-03
1466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3 06-03
1466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9 06-03
1466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5 06-03
14660
새벽 새 댓글+ 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6-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