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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버리는 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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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686회 작성일 22-05-19 07:19

본문

꽃을 버리는 여인 /차영섭

 

왜 그렇게 빨리 버리시나요?

고운 사랑을,

 

독특한 디자인은 어디서 구하셨나요?

똑같은 꽃은 한 송이도 없으니,

 

아름다운 색깔은 누가 주었나요?

혹시나 무지갠가요

 

따뜻한 봄바람은 무얼 하실까?

일순간에 떠나는 꽃송이 붙잡지도 아니하고,

 

모두가 속절 없구려 속절이 없어!

꽃을 보는 마음, 아쉬움만 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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