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의 꽃은 시들지 않는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그리움의 꽃은 시들지 않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91회 작성일 22-05-23 07:24

본문

그리움의 꽃은 시들지 않는다

                                 藝香 도지현

 

불망의 세월이 얼마나 지났던가

바람의 이름은 수없이 변했고

구름은 또 얼마나 흘러갔나

계절도 변하고 또 변해

꽃이 피면 꽃이 지고,

또 새로운 꽃은

순환하는 계절대로 피어났었지

 

한데, 꼭 한 송이

지지 않는 꽃이 가슴에 피어 있다

 

그 꽃은 세월이 가며 자라나고

봉오리가 맺히면 점점 벌어져

시간이 가며 활짝 피어나

가슴을 가득 채운 지 오래다

지면 잊히려니 했는데

그리움은 꽃이 피는 속도만큼

비례해서 더 깊어 가기만 하고

시들지 않고 더욱 생생해지는데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상에 자연은 변하여지고 사라지며
이렇게 수없이 많은 세월이 흘러갔습니다.
우리 앞에 자랑스럽게 피는 꽃도 시들지만은
다행이 그리움은 생생하게 남아 오래 꽃피고
가슴에 채워져 지금도 피어나고 있습니다.
시들지 않는 그리움의 꽃을 묘사해 주신
고귀한 작품에 감명 받으며 감상하고 갑니다.
藝香 도지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한주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느새 아카시아꽃도 하얗게 쌓이고
함박꽃도 하나 둘 꽃잎 지건만
언제나 변함 없는 그리움의 꽃은
가슴속에 피어나고 있어 행복합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18건 257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61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6 05-29
14617
5월의 바다는 댓글+ 1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0 05-29
14616
연못의 여름 댓글+ 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 05-29
1461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3 05-28
14614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1 05-28
14613
삶 다운 삶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5-28
14612
인생 여행길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7 05-28
14611
버팀목 댓글+ 1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5-28
14610
아침기도 댓글+ 4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5-28
14609
마지막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3 05-28
1460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8 05-27
14607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1 05-27
14606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3 05-27
14605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1 05-27
14604
형제애 댓글+ 7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05-27
14603
설중매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6 05-27
1460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8 05-27
14601
오월의 향기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2 05-27
14600
두 마음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2 05-27
1459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5-27
14598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5-27
1459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5-26
1459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3 05-26
14595
추억의 장미 댓글+ 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05-26
1459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05-26
14593
산그늘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5-26
14592
탁상시계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3 05-26
1459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0 05-26
14590
섬집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2 05-26
1458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3 05-25
14588
지나간다 댓글+ 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 05-25
14587
철새의 꿈 댓글+ 1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6 05-25
14586
능소화 댓글+ 3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5-25
1458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3 05-25
14584
웃는 얼굴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0 05-25
14583
순수한 삶 댓글+ 2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1 05-25
14582
우정의 오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8 05-25
14581
빛과 소금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9 05-24
14580
좋은 처신 댓글+ 1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5-24
14579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2 05-24
14578
양심의 소리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2 05-24
14577
냉이꽃 댓글+ 1
임춘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4 05-24
14576
서리가 오면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5-24
1457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5 05-24
14574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4 05-24
1457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3 05-24
1457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6 05-24
1457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0 05-24
14570
그날의 오월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7 05-24
14569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4 05-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