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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록은 신선하여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399회 작성일 22-05-24 10:30

본문

신록은 신선하여라 / 정심 김덕성

 

 

산자락의 아침

생각만 해도 설렌다

짜르르 윤기가 흐르는 신록으로

5월의 아침은 싱그럽다

 

헐벗은 시절은 오간데 없고

초록 물감으로 덮은 도봉산 산자락엔

미풍에 실려 오는 사랑의 빛으로

말끔히 씻어내 시원하다

 

몸도 마음도

어느 새 초록빛으로 곱게 물들고

초라한 영혼 하늘빛이 내린다

 

어딘가 풍겨오는 초록 향

오랜 푸른 추억들이 아롱거리고

생명력이 용솟음하는 대지엔

축복의 초록성찬을 베푼다

오월의 아침에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의 시를 읽으니 삼림욕이 생각나는 싱그러움이 온몸을 휘감는 기분에 상쾌하기만 합니다. 오늘도 초록빛 초록향에 물드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초록빛 바다가 전개합니다.
또 초록향이 물심 풍김는 5월입니다.
초록 빛이 신선하게 합니다.
신록으로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임춘금 시인님 감사합니다.
푸름이 행복감을 줍니다.
또 초록향이 물심 풍김는 5월입니다.
초록 빛이 신선하게 합니다.
신록으로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으로 물들인 산야정자에
우리님과 놀고 있습니다
점심도시락 싸 가지와서 매일 놀고 갑니다
이대로 오십년만 더 살다
하늘에 오르렵니다
매일 기도 올려야지
늦게 싫컨 놀라다 지구별
지루할때 하나님
불러주시면 아니될까요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감사합니다.
초록으로 물들인 산야 지금
초록빛 바다가 전개합니다.
또 초록향이 물심 풍김는 5월입니다.
신록으로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록의 오월도 어느새
한 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좋아하는 일만 해도 짧기만 한 삶
남에게 의존할수록 불행해지지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온 산야가 초록빛으로 물들이는 계절
늘 초록향이 물심 풍김는 5월
초록 빛으로 신선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신록으로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초록으로 물든 계절엔
마음까지 초록색이 되어
모든 것이 싱그럽고
사랑하기도 좋은 계절이죠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더운 날씨지만 행복하십시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도지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초록으로 물든 계절에는 정말 마음까지
싱그러워지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산야는 온통 초록빛 바다가 전개합니다.
신록으로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축복의 초록 성찬을 베푸는 5월도
이제 초하에 접어드는 유월을 목전에 맞았습니다

정심 김덕성 시인님께서는
서울에 상주하고 계시는 가 봅니다
간혹 詩篇에 도봉산을 접하였기에..
초록 물감으로 덮은 도봉산자락이 눈에 선합니다

산바람이 시원하게 와 닿을 것 같습니다.
5월의 마지막 주,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배창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늘 도봉산을 바라보면서 5월에
초록 성찬의 축복을 받으면서 삽니다.
산야는 온통 초록빛 바다가 전개합니다.
신록으로 행복하시기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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