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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여행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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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897회 작성일 22-05-28 16:32

본문

우리는 매일 들녘으로 나온다
태풍 불지 않으면
겨울 아니면
점심 가지고 나온다
반찬 두 가지면 족하다
꿀맛보다 더 맛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우리 둘이 건강하게
오래 같이할 수 있다면
족합니다
하늘이시여
우리 둘이 오래오래
지금 행복 누리면
좋겠습니다
돌아보면 많은 것이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아픔도 기쁨도 지났습니다
애중 중지 기룬 자식도
제 둥지 만들어 떠났습니다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정 많았던 친구도
하나 둘 본향으로 돌아 갑습니다
우리 둘
이 땅에서 좀 긴 여행이고 싶습니다
세상에 부부보다
더 편한 친구는 없습니다
하늘이시여
감사합니다
사는 날까지 감사하며
살겠습니다
우리 여행길 아직 멀었습니다


2022,5,28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
올리다 보니 내용이 같습니다
맨날 쓰다보니 같은 내용들이 많네요
미안 미안
건강들 하셔요
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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