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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계곡의 하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679회 작성일 22-05-12 14:30

본문

오월 계곡의 하루 / 정심 김덕성

 

 

오월의 계곡에 들어서자

예쁘게 핀 노오란 들꽃이 반겨 준다

달려오는 산바람 나를 세우며

싣고 온 꽃 향을 안겨주며

가슴을 확 뚫어 놓는다

 

오월 봄이 익는 소리

햇살 싣고 흐르는 계곡 물소리

울창한 숲에서 귀가 따갑게 들리는

산새들의 지지배배 노래 소리

싫지 않게 들린다

 

새 옷을 입은 나뭇잎

온 산을 초록빛으로 물들이는데

불어오는 시원한 계곡바람으로

마스크 벗어 던져 버리고

가슴을 활짝 열어 제치며

새 공기로 산소를 공급 받으니

영혼도 신진대사 되는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배원기 시인님 늘 빠짐 없이
귀한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5월 계곡은 신선하고
너무 좋은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들 개울 물소리
참 좋습니다
새들도 힘차게 나릅니다

이들은 마스크 몰라요
자유 즐기고 있습니다
산 들에서 도시락맛
끝내줍니다
내일도 모래도 산들이 부릅니다
참 참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노정혜 시인님 늘 관심을 가지시고
귀한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5월 계곡은 신선하고 맑은 공기가 너무
좋아 즐겁고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묵정지를 일구며
나무를 심고 옥수수 삼채를 심노라면
이름 모를 산새가 위로의 노래 흥겹게 불러주고
한줄기 바람결에 상큼함을 느끼게 됩니다
오월의 신록은 지친 심신을 새로운 기운을 전해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늘 방문해 주시고
귀한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5월 계곡은 신선하고
너무 좋은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록의 5월은
계곡조차 청량하기 이를데 없으리라 믿습니다
산새조차 자연을 만끽하는
봄날의 그윽한 비경이 아닌가 합니다
모처럼
마스크없는 야외에서 한 껏 청정을 쉼하시기 바랍니다.
정심 시인님!  *^^*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淸草배창호 시인님 늘오늘도 찾아
주시고 귀한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5월 계곡은 신선하고
너무 좋은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월의 신록 속에 흐르는 계곡
찰랑찰랑 흐르는 소리와
새들의 합창소리가 모여
아름다운 오케스트라가 되겠죠
오늘도 귀한 작품 감사합니다
행복한 불금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예향도지현 시인님 늘 사랑 주시고
귀한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5월 계곡은 신선하고
너무 좋은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저는 사진 촬영 하러 산으로 들로 냇가로 바다로 그래도 모자라 하늘까지 바라보고 있어요
일터의 일 끝나고 다니는 시간 그래도 모자라 잠 자는 시간 빼앗아 밤에도 나가 촬영 하지요
자연의 순리에서 많이 배우고 시간의 가르침에서 긴 것 보다 짧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늘 관심 주시고
귀한 글을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인님 5월 계곡은 신선하고
너무 좋은 행복한 하루 였습니다.
행복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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