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로를 향한 애수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백로를 향한 애수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351회 작성일 22-05-17 22:25

본문


백로를 향한 애수(哀愁)/은파 오애숙

백의민족 닮은 내 그대의 연가
몸 전체가 흰색이라 한민족의
사랑 듬뿍 받아 나는 행복하다
진정 행복하다 노래 부르는가

해안가와 물이 있는 저수지나
웅덩이 가릴 것 없이 어디든지
활동하는 그대 모습! 정겹지만
빛 좋은 개살구 연상케 하누나

이성계의 병 소식에 포은 정몽주
듣고 문안하려 할 때 까마귀들이
너의 흰빛 시샘하나니 맑은 물에
깨끗이 씻은 몸 더럽힐까 하노라

정몽주 어머니께서 간밤에 꿈이
흉하니 가지 말라 간곡히 말리며
부른 시조 한 수 뒤로하고 갔다가
오는 길에 피살된 안타까운 사건

청렴함 상징하는 그대 모습 보며
예전 선조의 선비 정신 어디 갔나
일제강점기로 친일파 득세하더니
눈 씻고서 찾기 어렵게 되었는가

새 정권이 들어선 현시국 한얼의
정기 속 청렴한 선비 정신 소유한
자들 아니고 욕심에 오물과 같아
탐관오리 판치려 하매 어찌하오리

 

댓글목록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ttp://www.feelpoem.com/bbs/board.php?bo_table=m34&wr_id=79299&sfl=mb_id%2C1&stx=asousa
상단의 시는 이미지 영상을 통하여 쓴 작품입니다. 클릭하시면 영상시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5년 동안 고생 많이 했으니
이제 새 정권이 들어서서
국민을 위한 정치를 한다니
한 가닥 희망의 줄을 잡아 보아야겠죠
오늘도 귀한 작품에 함께합니다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하시기 비립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부대엔 새 포도주를 넣어야 하는데
이역만리서 들려오는 한국정치에 가슴아파
잠시 역사를 돌아보며 작품을 써 올렸습니다

누가 정권 잡든 오직 국민을 위한 정치!
역사 앞에 부끄러움 없는 한국정치 되어지길
늘 주님의 이름으로 조국을 위해 기도합니다

속히 안정 속에 조국이 번영으로 열방에
태극기 휘날려 주길 진심을 다해 기원합니다
늘 건강 속에 향필하사 문향의 향기 휘날리소서

은파는 기침감기로 많이 힘이 들어 모든게
귀찮아 지고 있어 댓글 답신도 제대로 못드림에
양지해 주길 바라며, 은파 툭 털고 일어나야 겠지요

이제 겨우 캘리포니아 아이디 만들고 분실한
것들 하나 씩 점검하여 재 발급해야 하는데 체력이
고갈 되니...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있어 걱정입니다

하여, 나이는 못 속이는 것인지... 건강으로
몸이 축나니... 하오니, 우리 예향도지현 시인님은
건강에 늘 유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해 드립니다요

감기인지 독감인지 온몸이 쑤시고 아프니....
나이를 먹는다는 것은 병에 점점 노출되는 거라
새삼 가슴으로 느껴져 먹먹해져 정신 곧춘답니다. 시인님`~*

Total 27,375건 258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05-17
1452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9 05-17
1452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5 05-17
14522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1 05-17
1452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5-17
14520
가버린 세월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6 05-17
145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4 05-17
145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4 05-17
14517
상처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5-16
14516
봄날은 간다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0 05-16
1451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5-16
14514
5월의 詩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5-16
14513
영혼의 샘터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6 05-16
1451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3 05-16
1451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45 05-16
1451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6 05-15
14509
스승의 날에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05-15
14508
마음 부자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1 05-15
14507
고향의 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7 05-15
1450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5-14
14505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5-14
1450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5-14
1450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7 05-14
1450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9 05-14
1450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6 05-14
14500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8 05-14
1449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1 05-14
1449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3 05-14
1449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5-14
14496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9 05-13
14495
시마을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3 05-13
1449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9 05-13
14493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6 05-13
1449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2 05-13
1449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3 05-13
1449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0 05-13
14489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5-13
14488
찔레꽃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05-13
14487
어울림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5 05-13
1448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2 05-13
1448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7 05-13
1448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1 05-12
1448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9 05-12
14482
눈 큰 아저씨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7 05-12
1448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3 05-12
1448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5-12
14479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5-12
14478
미덕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0 05-12
1447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8 05-12
144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4 05-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