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고개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나이 고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1,571회 작성일 22-05-07 12:21

본문

나이 고개/鞍山백원기

 

나이 고개 나 홀로 넘자니

서글퍼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고개 위에 숨은 나이 한 살

어서 먹으라며 내밉니다

 

나이 고개 위에 피어있는

가시 달린 찔레꽃 나이

공손히 두 손에 받아 쥐면

손가락이 찔려 눈물이 나요

 

나이 고개 외롭게 넘을 때

눈 감아 옛 생각에 잠기고

시간과 기억이 잠든 고개

가다 쉬고 가다가 쉬어요

(바위 고개 Parody)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이 고개 넘자니
참 너무 힘들고 그 동안 살아 온것이
아깝고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그래도 넘어야 할 고개이니 쉬엄쉬엄
재미있게 넘어야 할 터인인데
그리 잘 되지 않는 듯 싶습니다.
귀한 시향에 감상하고 갑니다.
백원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인의 자식결혼 소식과 함께
지인의 부고가 전해지니
인생 허망함을 생각하게 합니다
화사한 봄빛처럼
행복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인생에서는
여러 고개를 넘어야 한다 합니다
나이 고개 또한 넘어야할 산이죠
그렇게 가는 것이 우리 인생인가 합니다
귀한 작품에 마음 함께합니다
행복한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

Total 27,375건 25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75
오월의 장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5-12
1447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5-11
1447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05-11
1447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9 05-11
1447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5-11
14470
새벽바다 댓글+ 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8 05-11
14469
고향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5-11
14468
노숙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2 05-10
14467
五月 장미여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8 05-10
14466
이팝나무 댓글+ 3
시앓이(김정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5-10
14465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0 05-10
14464
오월아!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5-10
14463
작은 고백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2 05-10
14462
곡선의 미학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5-10
1446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1 05-10
14460
오월의 양지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6 05-10
14459
흘러야 산다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0 05-10
14458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5-09
1445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5 05-09
14456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1 05-09
1445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0 05-09
1445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7 05-09
1445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5-09
14452
방황의 끝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5-09
14451
요양원의 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5-09
14450
부모 마음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2 05-08
14449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05-08
1444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6 05-08
1444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5 05-08
1444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8 05-08
1444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5-08
14444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3 05-07
1444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2 05-07
14442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5 05-07
1444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0 05-07
14440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3 05-07
14439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4 05-07
14438
장미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0 05-07
열람중
나이 고개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5-07
14436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05-07
14435
봄 배웅 댓글+ 4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5-07
14434
자기반성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5-07
14433
아카시아꽃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6 05-07
14432
오월의 노래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5 05-06
1443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5-06
14430
바람 부는 날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5-06
14429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5-06
14428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4 05-06
14427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5-06
1442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5 05-06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