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장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375회 작성일 22-05-07 12:47

본문

장미 / 淸草배창호


도도한 네가 좋아지는 건
들쑤시는 그렁한 풀물 바람이
스치고 간 자리마다
사랑받기 위해 미어지도록
황홀한 향기에 함몰되었습니다


두렵습니다.
혼마저 내팽개친 정곡을 찔렀으니
어찌 동공인들 하시라도 뗄 수 있으랴마는
아직도 고혹한 설렘으로 와 닿는
가슴앓이할 수 있는 그조차
심장까지 개봉하는 속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언제까지 퇴고推敲할 수 없는 가시조차
감당할 수 있을지 몰라도
차마 여운이 남아도는 까닭은
오뉴월,
땡볕을 이고 피는 새빨간 장미에게서
눈이 아니라 정녕 마음이란 걸 알았습니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있으면 여름으로 넘어 갈 길목
도도하게 군림할 오월의 여왕이 오기에
길목이 화려하지 안나 그리 생각이 듭니다.
오뉴월 더위가 몰려오는 계절
그 땡볕을 이고 피는 새빨간 장미
우리들 마음에도 꽃피어 나
향기에 취하게 도겠지요.
귀한 작품 감명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淸草배창호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화사하게 피어나는 봄꽃에 취하다 보니
어느새 계절의 여왕
붉은 장미가 하나둘 피어나며 절정을 이루지 싶습니다
그토록 뜨거운 마음과 함께
행복한 오월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418건 25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5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7 05-17
14517
상처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5-16
14516
봄날은 간다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5-16
1451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2 05-16
14514
5월의 詩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3 05-16
14513
영혼의 샘터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2 05-16
1451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5-16
1451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5 05-16
1451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7 05-15
14509
스승의 날에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9 05-15
14508
마음 부자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9 05-15
14507
고향의 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5-15
1450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4 05-14
14505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5-14
1450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5-14
1450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5-14
1450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3 05-14
1450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0 05-14
14500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2 05-14
1449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6 05-14
1449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05-14
1449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0 05-14
14496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5 05-13
14495
시마을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5 05-13
1449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5 05-13
14493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1 05-13
1449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5-13
1449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2 05-13
1449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2 05-13
14489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5-13
14488
찔레꽃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4 05-13
14487
어울림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5-13
1448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5-13
1448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4 05-13
1448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6 05-12
1448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2 05-12
14482
눈 큰 아저씨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4 05-12
1448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9 05-12
1448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9 05-12
14479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5-12
14478
미덕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7 05-12
1447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8 05-12
144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8 05-12
14475
오월의 장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7 05-12
1447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5-11
1447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05-11
1447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5-11
1447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5-11
14470
새벽바다 댓글+ 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4 05-11
14469
고향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8 05-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