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보고싶다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엄마가 보고싶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48회 작성일 22-05-09 10:22

본문

태어나서
제일 먼저 배운 말
엄마
백만 번 불러도
모자란 이름 엄마
엄마 엄마
딸로 태어나 죄송합니다
딸 낳은 죄가 얼마나 크길래
그 아픔을 당했습니까
아들 낳게 해 달라고 일백 집을
동냥해서 공양미를 올렸습니다
딸로 태어난 못난 딸
죄송합니다
내가 아들로 태어났다면
세상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엄마 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
아들로 살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여자의 한계가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땅에서 누리시지 못한 사랑
하늘사랑받으십시오
훗날 내가 하늘로 돌아가면
엄마 만납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건강하면 좋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2022,5,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419건 259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519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8 05-17
145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8 05-17
14517
상처 댓글+ 2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 05-16
14516
봄날은 간다 댓글+ 2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5-16
14515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3 05-16
14514
5월의 詩 댓글+ 5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5-16
14513
영혼의 샘터 댓글+ 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05-16
1451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0 05-16
14511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7 05-16
1451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8 05-15
14509
스승의 날에 댓글+ 6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05-15
14508
마음 부자 댓글+ 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1 05-15
14507
고향의 꽃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5-15
1450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5-14
14505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0 05-14
14504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5 05-14
14503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4 05-14
1450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6 05-14
1450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1 05-14
14500 명위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5-14
14499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9 05-14
14498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1 05-14
14497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1 05-14
14496
댓글+ 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6 05-13
14495
시마을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7 05-13
14494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9 05-13
14493 남시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2 05-13
14492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5-13
14491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05-13
14490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5-13
14489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8 05-13
14488
찔레꽃 댓글+ 2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5-13
14487
어울림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5-13
14486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0 05-13
1448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7 05-13
1448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9 05-12
1448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4 05-12
14482
눈 큰 아저씨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8 05-12
1448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2 05-12
14480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5-12
14479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9 05-12
14478
미덕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5-12
14477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9 05-12
14476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0 05-12
14475
오월의 장터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05-12
1447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9 05-11
1447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9 05-11
14472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4 05-11
1447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5 05-11
14470
새벽바다 댓글+ 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6 05-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