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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아 애가(哀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939회 작성일 22-05-14 22:54

본문

예레미아 애가(哀歌)

                                           -예솔 전희종-

 

기원전(BC) 640년 무렵

예루살렘 동북방 아나돗에서 태어나

스무 살도 채 되기 전 어린 나이에

여호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예레미아

 

조국은 솔로몬 사망 후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분단되었고

바빌론, 앗시리아, 애급...

이민족 강대국들의 틈바구니에서

정치도 종교도 혼돈 가운데 있었네

예루살렘 성전을 수리하고

우상숭배를 배격하며 믿음의 회복을 추구한

요시아 왕도 있었지만

 

선교사역 40년 동안의 대부분은

조국이 여호와를 떠나 우상을 숭배한 불신의 기간

여호와 하나님을 떠나 멸망의 길을 걷던 예루살렘 성

통곡의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네

 

슬프다 이 성이여 전에는 사람들이 많더니

이제는 어찌 그리 적막하게 앉았는고

전에는 열국 중에 크던 자가 과부 같이 되었고

전에는 열방 중에 공주였던 자가

이제는 강제 노동을 하는 자가 되었도다

밤에는 슬피 우니 눈물이 뺨에 흐름이여

사랑하던 자들 중에 그에게 위로하는 자가 없고

친구들도 다 배반하여 원수들이 되었도다*(예레미아애가 1 : 1 ~ 2)“

여호와여 주는 영원히 계시오며

주의 보좌는 대대에 이르나이다

주께서 어찌하여 우리를 영원히 잊으시오며

우리를 이같이 오래 버리시나이까

여호와여 우리를 주께로 돌이키소서

그리하시면 우리가 주께로 돌아가겠사오니

우리의 날들을 다시 새롭게 하사

옛적 같게 하옵소서*(예레미아 애가 5 : 19 ~ 21)

 

!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 예레미아

평생을 독신으로 살면서

바빌론에서의 포로생활

이집트 도피생활을 몸소 체험하며

여호와께는 눈물의 기도를

동포들에게는 회개하고

고국 땅으로 돌아갈 것을 눈물로 호소했지

그러나 끝내 이방 땅 애급에서

동족들에게 순교를 당한 예레미아

죄없이 십자가를 지신 예수그리스도의 모습을 미리 보였네.


댓글목록

예솔전희종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솔전희종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작노트

구약성서에 나오는 눈물의 선지자 예레미아
조국이 여호와를 배반하고 우상숭배에 몰두하다가
하나님의 진노로 예루살렘성이 멸망해가는 모습을 목격하며
눈물로 지샌 심정을 부족한 시어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부족함을 용서하소서..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눈물의 선지자 에레미아의 애가
귀한 작품에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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