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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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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정이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21회 작성일 25-12-31 23:45

본문

#자작시

희망찬 새해를 맞으며 / 정이산


동쪽 하늘을 붉게 물들이며
또 새해의 햇살이 퍼져 오른다.
보신각의 종소리가 울리면
누구나 365일을 공짜로 받아
일 년 동안 사용할 것이다.
매년 새해 첫날을 맞으면
내 마음은 목돈으로 큰 곗돈을
받는다는 기분이 들기 때문에
내가 받은 곗돈을 잘 굴려서
더 큰돈을 벌어야 연말에
그분에게 곗돈을 낼 것이다
누구나 세상에 태어날 때부터
각자 자기의 달란트를 받지만
그것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다람쥐 쳇바퀴를 돌리듯이
관성에 이끌려서 바쁘게 산다.
나는 새해가 다시 떠오르면
맨 먼저 곗돈으로 받은 날들을
가장 좋게 사용해서 이익을 남겨
빚을 갚을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하느님에게 기도해야 한다.
인생이란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것이거늘
또 떠오르는 새해를 바라보며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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