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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길에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654회 작성일 26-01-05 07:07

본문

꿈 길에서

 

나는 자면서

가끔

꿈에 시를 쓴다.

 

다 쓰고

마침표를 찍는다.

아침에

눈을 뜨고 일어나면

시는 없다


새벽은 나에게 꿈이자

희망이다

이런 허무하다

허무는 밀어내고

 

내 정신을

새로이

가다듬어 보자

꿈은 꿈일 뿐이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은 다 그런가봐요
헤어짐은 그립고 만남은 이갈리고
그면서 사는것 같습니다

우리모두 건강들 하시길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젊어서는 몰랐는데 요즘 꿈을 꾸우면 해몽이 앞서고
집안 일가 친척이 걱정되어 가끔 잠을 설침니다
어느 때에는 드러맞고요
좋은일에 드러맞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하지 못하니 말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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