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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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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509회 작성일 26-01-05 12:39

본문

하나 되기/鞍山백원기

 

서로 다른 둘이

하나 되기 어렵지만

부서질 것도 없고

깨질 것도 없는 모래는

소박한 행복을 누린다

 

산위에 놓인 바위와

해안가 바위가

하나 되긴 불가하나

 

오랜 시간을 두고

욕심의 선을 넘어

화합의 물결에

깨끗이 씻을 때

비로소 하나가 된다

댓글목록

♤ 박광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해 안녕하십니까?

신년에도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한 나날 이어 가시길
빌겠습니다.

고운 글에 감사히 머물었습니다.

홍수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지난 한 해도 감사했습니다.
새해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불안한 반쪽이 함께 모여
온전한 하나가 되면 좋겠지만
요즘엔 서로 반목하고
도통 화합하지 못하고 있어 안타깝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광호 시인님,홍수희 시인님,안국훈 시인님,
다녀가신 발걸음 감사합니다. 새해들어
더좋은 삶 되시기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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