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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을 걷든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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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385회 작성일 26-01-05 15:56

본문

눈길을 걷든 추억
                             - 세영 박 광 호 -
 
눈 내리는 날 창밖을 바라보니
눈길을 함께 걷든
그 세월 떠오르네
 
나는 대학생으로
그녀는 직장인으로
한집에서 각자 자취생활을 하던 우리
 
어느 휴일 눈오든 날
우린 함께 덕수궁 돌담길을 걸으며
각자의 고향 이야기로
향수를 달래기도 했었지
 
그러던 우리 이젠 부부로 늙어
자녀들과 종종 통화를 하며
황혼 인생을 걷고 있으니
인생이 이런건가요
노랫말이 생각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올 겨울 춥기는 추운데
그다지 함박눈이 내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눈부신 눈꽃도 피어나야 아름다운데
잠시 밝아오는 창문을 바라보며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 추억에 행복 가득하기 바래요.
덕수궁 돌담길, 배재학당 옛 건물
모두가 추억거리 입니다. 추운날
따스한 삶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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