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의 러브레터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5월의 러브레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37회 작성일 22-05-02 07:46

본문

5월의 러브레터

                  ​藝香 도지현

 

왜 신록은 이렇게 푸르르고

왜 장미는 붉음이 뚝뚝 떨어지며

슬프도록 아름다워 가슴을 흔들어 줄까요

 

아카시아꽃은 저렇게 흐드러지게 피고

향기는 어쩜 이렇게 진동을 해서

벌을 끌어들여 자신의 꿀을 보시해

많은 사람에게 공양할까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은

너무나 혼잡하고 혼란스러운데

꽃들을 규칙적으로 피어나

그 범주를 벗어나지 않으니 참 신비하죠

 

연둣빛 새싹들이 초록으로 짙어만 가고

청년의 왕성한 혈기가 충만해서

우락부락한 근육은 자랑하는 모습이

어떤 희망을 보여주는 것 같아 보기 좋네요.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은 지금 청년이죠
짙푸름을 자랑합니다
5월은 여왕의 달

감사합니다
우리도 5월 닮아 사랑을 엮어 볼까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벌써 자연은 어쩔수 없는 것
신록은 푸르르게 제 빛을 찾고 장미는
붉음이 뚝뚝 떨어지며 너무 아름다워
무쇠같은 제 가슴도 흔들며 깨워주고 있는
5월 그리운 님에게 보내는
5월의 러브레터를 몰래 읽으며 감동 받고
귀한 작품에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藝香 도지현 시인님 감사합니다.
5월도 건강하셔서 행복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시인님
시는 인간에게
자연을 통해 몽학선생으로
세상이치를 알려 주나 봅니다

5월입니다
화사함으로 사랑을
속삭이는 향긋한 녹푸름
뜰악에 토마토가 익어가고 있습니다

늘 건강 속
향필하시길 주께
두 손 모아 기도 하오니
온누리 문향의 향그럼 휘날리소서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비 머금은 신록이 눈부시도록 빛나고
농부의 손길 바빠지더니
어느새 계절의 여왕인 장미꽃이
피어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 가득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Total 27,375건 260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4425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9 05-06
1442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8 05-05
14423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6 05-05
14422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4 05-05
14421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3 05-05
14420
어린이의 꿈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9 05-05
14419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0 05-05
14418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9 05-05
14417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0 05-04
14416
아가의 오월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5-04
14415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5-04
14414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1 05-04
14413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5 05-04
14412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2 05-04
1441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8 05-03
14410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6 05-03
14409
거미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6 05-03
14408
은혜로운 삶 댓글+ 6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51 05-03
14407
그대의 침묵 댓글+ 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4 05-03
1440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5-03
14405
소라의 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7 05-03
14404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7 05-02
14403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9 05-02
14402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7 05-02
1440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1 05-02
열람중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5-02
14399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7 05-02
14398 休安이석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2 05-02
14397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4 05-02
14396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5-02
14395
오월의 노을 댓글+ 3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2 05-02
14394 임영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5-01
14393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1 05-01
14392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5-01
14391
오월이 오면 댓글+ 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2 05-01
14390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5-01
14389
4월이여 안녕 댓글+ 5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5 05-01
14388
삶/5월 댓글+ 6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2 04-30
14387 손계 차영섭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0 04-30
14386
태화산의 봄 댓글+ 3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9 04-30
14385
꽃등 댓글+ 1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2 04-30
14384
사랑이란 댓글+ 2
풀피리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4-30
14383
떠나는 임아 댓글+ 3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4 04-30
14382 석청신형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6 04-30
14381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4-30
1438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4-30
14379
사랑의 노을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0 04-30
14378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8 04-29
14377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4-29
14376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4 04-29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