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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의 오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759회 작성일 22-05-04 17:03

본문

    아가의 오월

                                ㅡ 이 원 문 ㅡ


누가 아는 그날일까

그 아픈 시절일까

제일 힘든 오월의

어머니의 마음을


등에 업힌 우리 아가

축축하니 쌌구나

울다 지친 우리 아가

늘어져 잠들었네


포데기 안 우리 아가

송홧가루에 섞인 맘마

저 보리밭의 그늘이나 알까                         

날 저무니 바람만 차갑구나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충 송화가루가 줄어들은 듯
차량을보면 알 수 있습니다
오늘은 어린이날 100주년이라는데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노는 날되면 좋겠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늘 어린이 날
저도 그 아픈 시절을 생각하며
제일 어렵던든 오월이 었습니다.
어머니의 마음을 생각하면서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이원문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휴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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