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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길 걷노라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2,229회 작성일 22-04-25 06:58

본문

* 인생길 걷노라니 *

                                                            우심 안국훈

   

내 마음 외로울 때면

남 탓을 하지만

그럴수록 더 고독해지는 건

아마도 마음속에 그리움 사라져서다

 

내 가슴 메마를 때면

태양을 탓하지만

그럴수록 더 목메이는 건

어쩌면 가슴속에 사랑 없어서이다

 

내 삶의 기쁨 사라질 땐

누군가 빼앗아 간 줄 알지만

걸어온 길 뒤 돌아보니

인생의 길에서 희망 잃어서이다

 

가슴 답답하고 세상 힘들 때

마음 비우니 옹달샘처럼 행복 솟아나고

사랑이란 꽃밭을 가꾸니

가는 길마다 그윽한 향기 번진다

 


댓글목록

예향도지현님의 댓글

profile_image 예향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길 걷다 보면
마음이 메마를 때도 있고
마음에 사랑이 가득할 때도 있죠
사랑이 가득한
욕심을 버려서 인가 봅니다
새 한 주도 행복과 함께하십시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도지현 시인님!
모처럼 빗소리 들리는 새벽입니다
초목은 어느사이 연둣빛으로 물들어가고
만물은 생동하니 경이롭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법정 스님의
무소유의 구절이 생각납니다.
전부를 소유하려 하지 말고
필요한 만큼의 소유!

가만,
돌이켜보니
내 삶에는 그리움의 사랑과
이루지 못한 희망의 바람들이 한가득한 것 같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배창호 시인님!
진정 무소유의 마음으로 사로라면
마음 평안해지고
가는 발걸음이 참 가벼워지지 싶습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정석 시인님!
오랫만에 내리는 봄비
만물이 소생하듯 연초록빛으로 번지며
장미 꽃망울을 부풀리고 있네요
행복한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인생길에 서면 그 길에는 예약이 없어도
자연이 앞에 가로 막는 희로애락이 기다리고
삶에서 마음 비우고 나면 행복 솟아나고
인생길이 그윽한 향기가 번짐은
그것이 곧 행복이 아닐까 합니다.
귀한 시향에 감명 깊게 감상하고 갑니다.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한 주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김덕성 시인님!
요즘 감나무와 대추나무를 많이 심었는데
가물어서 걱정이었는데
밤새 추적추적 봄비가 제법 내리고 있어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인생 길 걷노라면 많은 길과
많은 생각이 놓여져 있지요
참아야 할 일도 많고요 그러기에 힘드나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이원문 시인님!
저마다 걸어가는 인생길
사연도 많고 생각도 많지만
어느 길이든 다 소중하지 싶습니다
고운 봄날 보내시길 빕니다~^^

恩波오애숙님의 댓글

profile_image 恩波오애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녜, 그렇습니다
그리움과 사랑이
우리 안에 추억으로
물결치고 있기에

우리 안에 사랑
새롭게 움이 트며
새론 인생 펼쳐가리
생각해 봅니다

사랑이 새로운
희망으로 바뀌고
사랑이 다른 모습의
긍정의 옷을 입고서

늘 건강 속에서
늘 향필 하사 온누리
문향의 향그러움
휘날리시기 손 모아
주께 기도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오애숙 시인님!
요즘 가물어서 걱정이었는데
밤새 추적추적 봄비가 단비 되어 내리며
어느새 곱게 번진 연둣빛이 봄날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가득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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